이지콜 차량운행에 관하여
이철현2022-06-28조회 172
이지콜 차량운행에 관하여
저는 지체2급 장애자로서 몇 년동안 이지콜을 이용하면서 주변 장애인들과 의논한 나머지 느낀 결과를 말씀드리고 시· 정부차원에서 아니면 청와대 민원을 해서라도 몇가지 불편한 점을 개선시켜 주실 것을 당부 부탁드립니다.
1. 차량 배차시간이 너무 길다.
도차원에서 이지콜 몇 대를 운영하시지는 몰라도 평일에 출퇴근 무렵에 이지콜을 부르면 배차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보통 20분 바쁘면 1시간이상이 걸립니다. 주말이나 야간에는 4~5시간이상 걸려 새벽까지 기다린 적도 있습니다. 이지콜에 전화하면 이용자가 많아서 아님 기사님들이 식사시간이라서 교대시간이 늦어서 차량 배차시간이 너무 늦다고 하고 기사님들한테 물어보면 항상 교대하여 대기중인데 무슨 소리냐하고 서로서로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려고만 합니다. 정상 비장애인들이 콜택시를 불러서 10분이상 아니 5분 이내로 안오면 짜증나고 심지어는 욕설을 퍼붓는가 하면 신고까지 하지요??? 장애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말로만 생색내는 장애인들을 위한다는 복지서비스해 준다고 하지 마시고 장애인들의 불편감을 해소시켜주고 문화혜택을 즐길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베풀어 주십시오. 모임끝나서 저녁8시반에 이지콜을 불렀는데 새벽12시 40분에 차량이 온다면 그 장애인은 건강을 해치고 세벽에 집에 들어가는거 위험하지 않나요??? 행정당국은 몇 년간 이용자가 몰리는 시간대를 통계처리해서 파악하여 그 시간대에 차량을 늘리던가 해서 순활한 배차시간을 줄인다면 그야말로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주는 편리하고 신속한 장애복지서비스가 아니겠습니까?
2. 주말에 여가활동이나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게금 이지콜 차량대수를 늘려서라도 예약을 신속하게 해주고 배차시간을 최대한 줄여주십시오.
장애인들도 누구보다 더 일요일이나 공휴일에 여가활동이나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변산에 여가활동을 늘리려고 일주일전 오후2시에 예약을 하라고 해서 이지콜에 잽싸게 정각2시에 전화걸었더니 1~2분동안 통화중 걸리더만 직원이 하는 말 “예약이 끝났습니다.” 너무나 허탈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끝내 변산에 놀러가는거 포기했습니다.
예약도 일주일전뿐만 아니라 허루전이라도 예약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3. 이지콜 차량 운행시 전동차차가 방전되지 않도록 충전장치를 이지콜 차안에 장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장애인들은 전동차가 발이랑 똑같은데 계속 돌아다니다 보면 깜박하고 방전되기 쉽상인데 그동안은 염치부릅쓰고 인근 가게나 식당가서 충전을 합니다. 이지콜 타고 운행하는 중이라도 차 안에서 충전할수만 있다면 안전하고 편리할수 있다고 봅니다.
4. 도광역시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편리하게 이지콜을 이용할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물론 현재 다른 광역시에서 이용할려면 미리 서류작성 가입해서 할수 있는데 그런 형식적 절차 없애버리고 이용자가 불편함없이 편리하게 이지콜을 이용할수 있다면 보다 더 문화적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겠습니다.
5.도광역시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편리하게 전동차를 대여를 많이 해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위 문제점들을 해결할려면 여러 가지 어려움, 고충들이 있겠지만 정부복지예산을 크게 늘려서 불편하고 힘든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하여 하루빨리 신속하게 해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지체2급 장애자로서 몇 년동안 이지콜을 이용하면서 주변 장애인들과 의논한 나머지 느낀 결과를 말씀드리고 시· 정부차원에서 아니면 청와대 민원을 해서라도 몇가지 불편한 점을 개선시켜 주실 것을 당부 부탁드립니다.
1. 차량 배차시간이 너무 길다.
도차원에서 이지콜 몇 대를 운영하시지는 몰라도 평일에 출퇴근 무렵에 이지콜을 부르면 배차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보통 20분 바쁘면 1시간이상이 걸립니다. 주말이나 야간에는 4~5시간이상 걸려 새벽까지 기다린 적도 있습니다. 이지콜에 전화하면 이용자가 많아서 아님 기사님들이 식사시간이라서 교대시간이 늦어서 차량 배차시간이 너무 늦다고 하고 기사님들한테 물어보면 항상 교대하여 대기중인데 무슨 소리냐하고 서로서로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려고만 합니다. 정상 비장애인들이 콜택시를 불러서 10분이상 아니 5분 이내로 안오면 짜증나고 심지어는 욕설을 퍼붓는가 하면 신고까지 하지요??? 장애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말로만 생색내는 장애인들을 위한다는 복지서비스해 준다고 하지 마시고 장애인들의 불편감을 해소시켜주고 문화혜택을 즐길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베풀어 주십시오. 모임끝나서 저녁8시반에 이지콜을 불렀는데 새벽12시 40분에 차량이 온다면 그 장애인은 건강을 해치고 세벽에 집에 들어가는거 위험하지 않나요??? 행정당국은 몇 년간 이용자가 몰리는 시간대를 통계처리해서 파악하여 그 시간대에 차량을 늘리던가 해서 순활한 배차시간을 줄인다면 그야말로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주는 편리하고 신속한 장애복지서비스가 아니겠습니까?
2. 주말에 여가활동이나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게금 이지콜 차량대수를 늘려서라도 예약을 신속하게 해주고 배차시간을 최대한 줄여주십시오.
장애인들도 누구보다 더 일요일이나 공휴일에 여가활동이나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변산에 여가활동을 늘리려고 일주일전 오후2시에 예약을 하라고 해서 이지콜에 잽싸게 정각2시에 전화걸었더니 1~2분동안 통화중 걸리더만 직원이 하는 말 “예약이 끝났습니다.” 너무나 허탈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끝내 변산에 놀러가는거 포기했습니다.
예약도 일주일전뿐만 아니라 허루전이라도 예약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3. 이지콜 차량 운행시 전동차차가 방전되지 않도록 충전장치를 이지콜 차안에 장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장애인들은 전동차가 발이랑 똑같은데 계속 돌아다니다 보면 깜박하고 방전되기 쉽상인데 그동안은 염치부릅쓰고 인근 가게나 식당가서 충전을 합니다. 이지콜 타고 운행하는 중이라도 차 안에서 충전할수만 있다면 안전하고 편리할수 있다고 봅니다.
4. 도광역시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편리하게 이지콜을 이용할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물론 현재 다른 광역시에서 이용할려면 미리 서류작성 가입해서 할수 있는데 그런 형식적 절차 없애버리고 이용자가 불편함없이 편리하게 이지콜을 이용할수 있다면 보다 더 문화적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겠습니다.
5.도광역시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편리하게 전동차를 대여를 많이 해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위 문제점들을 해결할려면 여러 가지 어려움, 고충들이 있겠지만 정부복지예산을 크게 늘려서 불편하고 힘든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하여 하루빨리 신속하게 해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