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전주를 완주와 통합후 광역시로 변경해야 합니다 ( 청주와 춘전과 동시추진 )
김혁중2022-06-21조회 202
안녕하십니까
김제에 사는 도민입니다
김관영 도지사 당선자께서 도민들의 정책제안을 받는다고 하여 이글을 씁니다
평소에 생각하고 그것이 이루어 지길 자나 깨나 염원하는 내용입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고통스럽지만 전북의 발전을 염원하는 맘으로 씁니다
현재 국가정책은 광역시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중앙정부에서 국가정책을 펼칠 때 광역시 중심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돈을 쓰죠
그것은 당연한 일이죠
마땅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편하게 광역시 중심으로 예산을 집행합니다
이렇게 해도 전국에서 반발을 안합니다
왜? 전북, 충북, 강원만 때보 전국에 모두 광역시가 있기 때문에 인구가 많은 굉역시가 있는
지역에서 아무말도 안하니 정부 에서는 편안히 일 할수 있는것이죠
전북 충북 강원에서 정부에 애기해봐야 거의 안먹힙니다 ( 인구가 적기때문)
이렇게 되면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지방에서 빈부의 격차가 생깁니다
광역시가 있는 시도는 더욱발전하고 굉약시가 없는 도는 더욱 쳐지죠
혁시도시 볼까요
경남권( 울산혁신도시, 부산혁신도시, 경남혁신도시) 경북권( 대구혁신도시., 경북혁신도시)
전남권( 광주혁신도시, 전남혁신도시) 물론 전남권은 광주와 전남이 자발적으로 공동으로 건설했죠
전주가 광역시 였다면 전주혁신도시와 전북혁신도시 2개의 혁신도시가 전북에 왔죠
광역시가 없는 전북, 충북, 강원이 손해를 본것이죠
이런 사례는 극히 일부라고 생각되어지고요
도에서 더 잘알겠죠
그럼 전북은 어떻게 할것인가 에 대해 고민을 깊이 해야할 시기인것이죠
1. 전주를 완주와 통합후 광역시로 변경해야 합니다
( 청주와 춘전과 동시추진 )
우리나라 광역시로의 변경시 인구 기준은 없습니다 그냥 국가에서 광역시로 정하고 국회에서 통과 되면 됩니다 인구 100만 기준은 대한민국 법에는 없습니다
광역시가 없는 전주 청주를 굉역시로 지위를 변경하고 춘천시를 세종시처럼 자치시로 만들면
됩니다
다행히 강원도지사 충북도지사가 국민의 힘 측 여당이니 이곳 3곳 광역자치단체와 협업하여
동시에 추진해야 합니다
전북에 또다른 광역자치단체를 만드는 일은 전북이 발전할수 있는 첫 번째 순위입니다
물론 김관영도지사 께서 새만금특별자치도를 추진한다고 했지만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고
군산 김제 부안을 통합될 기능성도 거의 없습니다
현재 새만금 지역에는 실체도 없습니다
그래서 중앙정부를 설득할 명분도 현저히 떨어집니다
또한 광역시가없는 강원 충북과의 연계협력도 어렵습니다
이번 정부가 지방발전에 많은 관심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전북 충북 강원과 연계하여 광역시 만들어야 합니다
지방균형 발전차원이라는 명분과 철처히 충북과 강원 전북이 협업하여
중앙정부를 잘 설득해야 합니다
또한 도청도 전주가 전북에서 독립하면 안된다 뭐 이런 생각 가지면 큰입납니다
오로지 전북발전이라는 대승적 차원만 생각하길 부탁드립니다
2. 도차원에서 전주권에 국가공단을 세워야 합니다
제조업을 포기한 나라는 선진국이 될수 없고 또 선진국이더라도 선진국을 유지할수 없습니다
제조업이 없는 지방은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전북권에서 기업을 유치하기 가징좋은 곳은 전주권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전북에 공장을 지으려는 기업들도 전주권을 선호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왜 전북도는 전주권에 국가공단을 지으려는 노력을 전혀 안합니다
국가를 석득해서 전주권에 대규모(500만평)정도 국가공단을 지어야 합니다
완주공단이 분양이 잘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전주권 때문입니다
현재 전북도는 공단은 전부 지자체에 맡겨놓고 전북도는 무얼하는지 답답합니다
지자체가 국가공단을 유치하는것도 어렵고 직접 지방공단을 개발하는것도 어렵습니다
도차원에서 적극 국가공단 유치에 전력투구를 해야합니다
또는 도에서 직접 공단을 개발하는것도 차선으로 할수도 있습니다
혹시 새만금지역만 바라보나요?
새만금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이불킥을 합니다
30년 기다렸는데 태양광이라니 ㅎ
새만금 지역도 중요하지만 기업들이 더 선호하는 지역에 부지를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김관영 도지사도 대기업 5개를 유치한다고 했는데 전북에 대기업이 들어올 공단이 있나요
이번 지선에서도 충북이나 대전 충남등의 당선자들의 공약을 보면 모두다 산업단지 공약이 있습니다
전북은 1명도 산업단지 공약이 없습니다
전북의 젊은사람들이 떠난다고 아우성만 치지말고 이들을 잡을수 있는 기업을 유치하고
그조건이 기업들이 원하는 위치에 공장부지입니다
이일을 도정8기에서는 전주광역시 이어서 2번째로 해야할 일임을 주장합니다
관광 전통 음식 좋습니다 (팬데믹시기에 관광이 얼마나 망하는지보여줌)
그러나 이것은 우리 전북이 아주 부유하게 되었을떼 해야할일이지
지금은 전주권에 산업단지 조성과 전주광역시 만드는 일입니다
관광 전통 음식으로 젊은사람들을 1도 잡을 수 없습니다
제발 우리 전북이 잘살기를 바라는 맘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제발 김관영 도지사 께서는 이일을 꼭 실현 시켜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제에 사는 도민입니다
김관영 도지사 당선자께서 도민들의 정책제안을 받는다고 하여 이글을 씁니다
평소에 생각하고 그것이 이루어 지길 자나 깨나 염원하는 내용입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고통스럽지만 전북의 발전을 염원하는 맘으로 씁니다
현재 국가정책은 광역시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중앙정부에서 국가정책을 펼칠 때 광역시 중심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돈을 쓰죠
그것은 당연한 일이죠
마땅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편하게 광역시 중심으로 예산을 집행합니다
이렇게 해도 전국에서 반발을 안합니다
왜? 전북, 충북, 강원만 때보 전국에 모두 광역시가 있기 때문에 인구가 많은 굉역시가 있는
지역에서 아무말도 안하니 정부 에서는 편안히 일 할수 있는것이죠
전북 충북 강원에서 정부에 애기해봐야 거의 안먹힙니다 ( 인구가 적기때문)
이렇게 되면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지방에서 빈부의 격차가 생깁니다
광역시가 있는 시도는 더욱발전하고 굉약시가 없는 도는 더욱 쳐지죠
혁시도시 볼까요
경남권( 울산혁신도시, 부산혁신도시, 경남혁신도시) 경북권( 대구혁신도시., 경북혁신도시)
전남권( 광주혁신도시, 전남혁신도시) 물론 전남권은 광주와 전남이 자발적으로 공동으로 건설했죠
전주가 광역시 였다면 전주혁신도시와 전북혁신도시 2개의 혁신도시가 전북에 왔죠
광역시가 없는 전북, 충북, 강원이 손해를 본것이죠
이런 사례는 극히 일부라고 생각되어지고요
도에서 더 잘알겠죠
그럼 전북은 어떻게 할것인가 에 대해 고민을 깊이 해야할 시기인것이죠
1. 전주를 완주와 통합후 광역시로 변경해야 합니다
( 청주와 춘전과 동시추진 )
우리나라 광역시로의 변경시 인구 기준은 없습니다 그냥 국가에서 광역시로 정하고 국회에서 통과 되면 됩니다 인구 100만 기준은 대한민국 법에는 없습니다
광역시가 없는 전주 청주를 굉역시로 지위를 변경하고 춘천시를 세종시처럼 자치시로 만들면
됩니다
다행히 강원도지사 충북도지사가 국민의 힘 측 여당이니 이곳 3곳 광역자치단체와 협업하여
동시에 추진해야 합니다
전북에 또다른 광역자치단체를 만드는 일은 전북이 발전할수 있는 첫 번째 순위입니다
물론 김관영도지사 께서 새만금특별자치도를 추진한다고 했지만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고
군산 김제 부안을 통합될 기능성도 거의 없습니다
현재 새만금 지역에는 실체도 없습니다
그래서 중앙정부를 설득할 명분도 현저히 떨어집니다
또한 광역시가없는 강원 충북과의 연계협력도 어렵습니다
이번 정부가 지방발전에 많은 관심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전북 충북 강원과 연계하여 광역시 만들어야 합니다
지방균형 발전차원이라는 명분과 철처히 충북과 강원 전북이 협업하여
중앙정부를 잘 설득해야 합니다
또한 도청도 전주가 전북에서 독립하면 안된다 뭐 이런 생각 가지면 큰입납니다
오로지 전북발전이라는 대승적 차원만 생각하길 부탁드립니다
2. 도차원에서 전주권에 국가공단을 세워야 합니다
제조업을 포기한 나라는 선진국이 될수 없고 또 선진국이더라도 선진국을 유지할수 없습니다
제조업이 없는 지방은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전북권에서 기업을 유치하기 가징좋은 곳은 전주권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전북에 공장을 지으려는 기업들도 전주권을 선호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왜 전북도는 전주권에 국가공단을 지으려는 노력을 전혀 안합니다
국가를 석득해서 전주권에 대규모(500만평)정도 국가공단을 지어야 합니다
완주공단이 분양이 잘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전주권 때문입니다
현재 전북도는 공단은 전부 지자체에 맡겨놓고 전북도는 무얼하는지 답답합니다
지자체가 국가공단을 유치하는것도 어렵고 직접 지방공단을 개발하는것도 어렵습니다
도차원에서 적극 국가공단 유치에 전력투구를 해야합니다
또는 도에서 직접 공단을 개발하는것도 차선으로 할수도 있습니다
혹시 새만금지역만 바라보나요?
새만금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이불킥을 합니다
30년 기다렸는데 태양광이라니 ㅎ
새만금 지역도 중요하지만 기업들이 더 선호하는 지역에 부지를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김관영 도지사도 대기업 5개를 유치한다고 했는데 전북에 대기업이 들어올 공단이 있나요
이번 지선에서도 충북이나 대전 충남등의 당선자들의 공약을 보면 모두다 산업단지 공약이 있습니다
전북은 1명도 산업단지 공약이 없습니다
전북의 젊은사람들이 떠난다고 아우성만 치지말고 이들을 잡을수 있는 기업을 유치하고
그조건이 기업들이 원하는 위치에 공장부지입니다
이일을 도정8기에서는 전주광역시 이어서 2번째로 해야할 일임을 주장합니다
관광 전통 음식 좋습니다 (팬데믹시기에 관광이 얼마나 망하는지보여줌)
그러나 이것은 우리 전북이 아주 부유하게 되었을떼 해야할일이지
지금은 전주권에 산업단지 조성과 전주광역시 만드는 일입니다
관광 전통 음식으로 젊은사람들을 1도 잡을 수 없습니다
제발 우리 전북이 잘살기를 바라는 맘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제발 김관영 도지사 께서는 이일을 꼭 실현 시켜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