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복지·문화
전북 청년 책문화 문화기획자 양성사업

- 김**
- 2026-09-07 11:42 공감 16 건 의견 0 건 신고
□ 1. 필요성 (추진 배경 및 목적)
○ 지역서점(지역에 주소와 방문매장을 두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도서 매출이 발생하는 서점)은 전국적으로 감소 추세이며, 특히 농촌·군 단위 지역에서의 소멸이 심각
○ 지역서점은 책 유통 플랫폼을 넘어 인문학 기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확장되어 ‘취향의 거점’이자 ‘제3의 장소’로 기능
- 지역서점 종사자 20~30대 비율 약 30%(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4), 독립서점 7년 생존율 64.2%(소상공인 평균 35%)
- 독립서점은 정서적 공감·프로그램·창조·비즈니스 등 4가지 커뮤니티 유형의 허브로 기능(구선아·장원호, 2018), Ray Oldenburg의 ‘제3의 장소’ 이론(1989)은 서점을 커뮤니티 앵커로 정의
○ ‘텍스트힙’이라는 세대 현상의 등장으로 청년에게 책은 취향·관계·정체성을 만드는 문화적 기반이 되고 있음
- 독립출판 서점 청년 고객 비중 45.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4), 공공 독서클럽 가입자 1만 명 중 MZ세대 81.6%(서울도서관, 2024), 독서 목적 1순위가 자기계발에서 ‘재미’로 변화(국민독서실태조사, 2025)
○ 『2024 지역서점 실태조사』는 청년 일자리 사업을 지역서점 활성화 기획 과정과 연계할 것을 제언
-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못하는 지역서점의 가장 큰 이유는 ‘기획·운영 인력 부족’(35.0%)으로, 2022년 대비 가장 큰 폭 상승
○ 전북은 전국 최다 서점 소멸 지역 보유: 전국 10개 서점 소멸 지역 중 4곳(무주·순창·장수·임실)이 전북
- 서점의 부재는 상업시설의 부재가 아니라 독서 커뮤니티·문화 프로그램·정보 접근의 물리적 거점 상실을 의미
- 반면 전주는 서점 95곳·동네책방 19곳으로 역성장을 달성하고 ‘책쿵 20’ 등 선도적 책문화 정책을 운영 중이어서, 도내 책문화 자원의 지역 간 양극화가 극심
○ 지역서점의 기획·운영 인력 공백을 청년이 직접 채우는 구조 필요
- 청년이 북큐레이터·프로그램 기획자로 활동하며 ①서점 문화활동 역량 강화, ②청년 기획 역량·지역 이해 축적, ③서점 소멸 지역에 팝업·이동서점 형태의 책문화 접점 창출
□ 2. 사업내용
▪ 사업기간: 2027년 4월 ~ 12월(9개월, 시범사업 1차년도)
▪ 사업대상: 전북 거주 만 19~39세 청년 14명(시군당 1명)
▪ 총사업비: 60,000천원
항목명
산출기준
금액(천원)
비고
양성교육 운영비
강사비 250,000원 × 4시간 × 7회
7,000
현장탐방 운영비
500,000원 × 4회
2,000
청년기획자 활동비
500,000원 × 14명 × 4개월
28,000
팝업서점·프로그램 운영비
500,000원 × 4개군 × 4회
8,000
멘토링 운영비
100,000원 × 14명 × 4회
5,600
성과공유회·협력전시
5,000,000원 × 1회
5,000
관리운영비
4,400천원 × 1식
4,400
합계
60,000
▪ 세부 사업내용
○ [1단계] 양성(4~5월, 2개월): 14개 시군 청년기획자 공개 모집, ‘청년 북큐레이터’ 집중 양성과정 운영
- 양성 교육(40시간): 북큐레이션 기획론, 서점 프로그램 설계, 지역 독서문화 정책 이해, 전시·디스플레이 실습, 소셜미디어 홍보 기획
- 현장 탐방(16시간): 전주책쾌·군산북페어 등 책문화 행사 및 전주·고창·완주 지역서점, 서점마을·책마을해리, 삼례책마을 사례 학습
- 멘토 매칭: 도내 지역서점 운영자·책문화 기획자와 멘토링 연결, 수료자에게 ‘전북 청년 북큐레이터’ 인증 부여
○ [2단계] 파견·활동(6~11월, 6개월): 수료 청년기획자를 각 시군 지역서점에 파견하여 문화활동 프로그램 직접 기획·운영
- 서점 보유 시군(10곳): 시군 내 지역서점 1곳과 협약, 월 2회 이상 문화 프로그램 기획·운영(북토크, 독서모임, 저자 초청, 지역 주제 북큐레이션 전시 등)
- 서점 소멸 시군(4곳: 무주·순창·장수·임실): 공공도서관·마을회관·청년공간을 거점으로 월 1회 ‘팝업서점’ + 월 1회 ‘찾아가는 북큐레이션’ 운영, 지역서점과 협약한 도서 위탁 판매 구조
○ [3단계] 결과 공유·확산(12월, 1개월): 활동 성과 발표, 시군 서점·도서관 관계자 및 청년정책 담당자와 공유, ‘전북 14색 북큐레이션’ 협력 전시
□ 3. 유사사례 및 근거
○ [전북 기시행] 전주시 ‘책쿵 20’: 도서관 포인트로 지역서점 도서 구매 시 정가 20% 할인, 가입 시민 33,500명·누적 구매 545,000권. 전북 내 가장 성공적인 지역서점 활성화 모델로 전 시군 확산 가능성 보유
○ [전북 기시행] 익산시 인증서점 27개소(지역사랑상품권 연계 20% 할인, 희망도서 바로대출), 군산시 청년 근로자 도서 지원 협력서점 사업
○ [타 지자체] 서울형 책방(지역서점 50곳 문화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이동형 책방 10곳),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오늘의 서점’(58개 서점 문화활동 지원), 대구 청년 도보 문화관광해설사(‘청년 양성→현장 파견’ 구조의 직접적 벤치마크),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전국 400개)
○ [법령 근거]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제7조의2(지역서점 활성화 지원), 「전주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지원계획 수립·인증제·포인트 지원)
□ 4. 추진일정
시기
주요 내용
담당부서
2027년 1~3월
사업 기획 확정, 14개 시군 협력서점·도서관 섭외, 멘토 확보, 모집공고
2027년 4~5월
청년 책문화 기획자 선발, 양성교육(40시간)·현장탐방(16시간), 멘토 매칭, 파견 협약
2027년 6~11월
14개 시군 서점 파견 활동(월 n회), 소멸 4개 군 팝업서점 운영(n회), 월례모임(n회)
2027년 12월
결과보고회, ‘전북 14색 북큐레이션’ 협력 전시, 2차년도 확대 설계
□ 5. 기대효과
○ (청년 정주 유인 강화) 문화향유 기회 부족이 전북 이탈의 핵심 사유인 만큼, 청년이 직접 문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경험은 ‘이 지역에서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의 체감으로 연결
○ (지역 문화 전문가 양성) 북큐레이션 기획·운영·홍보 실무 역량 축적으로 문화기획자·서점 창업·로컬크리에이터 진로 전환 기반 마련
○ (지역서점 생태계 조성) 기획 인력 투입 → 프로그램 활성화 → 방문객 증가 → 매출 기여의 선순환 구조 시범 운영
○ (책문화 확산 모델) 전주 책쿵 20·전주독서대전 등의 노하우를 14개 시군으로 연결하는 인적 네트워크 형성
○ 지역서점(지역에 주소와 방문매장을 두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도서 매출이 발생하는 서점)은 전국적으로 감소 추세이며, 특히 농촌·군 단위 지역에서의 소멸이 심각
○ 지역서점은 책 유통 플랫폼을 넘어 인문학 기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확장되어 ‘취향의 거점’이자 ‘제3의 장소’로 기능
- 지역서점 종사자 20~30대 비율 약 30%(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4), 독립서점 7년 생존율 64.2%(소상공인 평균 35%)
- 독립서점은 정서적 공감·프로그램·창조·비즈니스 등 4가지 커뮤니티 유형의 허브로 기능(구선아·장원호, 2018), Ray Oldenburg의 ‘제3의 장소’ 이론(1989)은 서점을 커뮤니티 앵커로 정의
○ ‘텍스트힙’이라는 세대 현상의 등장으로 청년에게 책은 취향·관계·정체성을 만드는 문화적 기반이 되고 있음
- 독립출판 서점 청년 고객 비중 45.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4), 공공 독서클럽 가입자 1만 명 중 MZ세대 81.6%(서울도서관, 2024), 독서 목적 1순위가 자기계발에서 ‘재미’로 변화(국민독서실태조사, 2025)
○ 『2024 지역서점 실태조사』는 청년 일자리 사업을 지역서점 활성화 기획 과정과 연계할 것을 제언
-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못하는 지역서점의 가장 큰 이유는 ‘기획·운영 인력 부족’(35.0%)으로, 2022년 대비 가장 큰 폭 상승
○ 전북은 전국 최다 서점 소멸 지역 보유: 전국 10개 서점 소멸 지역 중 4곳(무주·순창·장수·임실)이 전북
- 서점의 부재는 상업시설의 부재가 아니라 독서 커뮤니티·문화 프로그램·정보 접근의 물리적 거점 상실을 의미
- 반면 전주는 서점 95곳·동네책방 19곳으로 역성장을 달성하고 ‘책쿵 20’ 등 선도적 책문화 정책을 운영 중이어서, 도내 책문화 자원의 지역 간 양극화가 극심
○ 지역서점의 기획·운영 인력 공백을 청년이 직접 채우는 구조 필요
- 청년이 북큐레이터·프로그램 기획자로 활동하며 ①서점 문화활동 역량 강화, ②청년 기획 역량·지역 이해 축적, ③서점 소멸 지역에 팝업·이동서점 형태의 책문화 접점 창출
□ 2. 사업내용
▪ 사업기간: 2027년 4월 ~ 12월(9개월, 시범사업 1차년도)
▪ 사업대상: 전북 거주 만 19~39세 청년 14명(시군당 1명)
▪ 총사업비: 60,000천원
항목명
산출기준
금액(천원)
비고
양성교육 운영비
강사비 250,000원 × 4시간 × 7회
7,000
현장탐방 운영비
500,000원 × 4회
2,000
청년기획자 활동비
500,000원 × 14명 × 4개월
28,000
팝업서점·프로그램 운영비
500,000원 × 4개군 × 4회
8,000
멘토링 운영비
100,000원 × 14명 × 4회
5,600
성과공유회·협력전시
5,000,000원 × 1회
5,000
관리운영비
4,400천원 × 1식
4,400
합계
60,000
▪ 세부 사업내용
○ [1단계] 양성(4~5월, 2개월): 14개 시군 청년기획자 공개 모집, ‘청년 북큐레이터’ 집중 양성과정 운영
- 양성 교육(40시간): 북큐레이션 기획론, 서점 프로그램 설계, 지역 독서문화 정책 이해, 전시·디스플레이 실습, 소셜미디어 홍보 기획
- 현장 탐방(16시간): 전주책쾌·군산북페어 등 책문화 행사 및 전주·고창·완주 지역서점, 서점마을·책마을해리, 삼례책마을 사례 학습
- 멘토 매칭: 도내 지역서점 운영자·책문화 기획자와 멘토링 연결, 수료자에게 ‘전북 청년 북큐레이터’ 인증 부여
○ [2단계] 파견·활동(6~11월, 6개월): 수료 청년기획자를 각 시군 지역서점에 파견하여 문화활동 프로그램 직접 기획·운영
- 서점 보유 시군(10곳): 시군 내 지역서점 1곳과 협약, 월 2회 이상 문화 프로그램 기획·운영(북토크, 독서모임, 저자 초청, 지역 주제 북큐레이션 전시 등)
- 서점 소멸 시군(4곳: 무주·순창·장수·임실): 공공도서관·마을회관·청년공간을 거점으로 월 1회 ‘팝업서점’ + 월 1회 ‘찾아가는 북큐레이션’ 운영, 지역서점과 협약한 도서 위탁 판매 구조
○ [3단계] 결과 공유·확산(12월, 1개월): 활동 성과 발표, 시군 서점·도서관 관계자 및 청년정책 담당자와 공유, ‘전북 14색 북큐레이션’ 협력 전시
□ 3. 유사사례 및 근거
○ [전북 기시행] 전주시 ‘책쿵 20’: 도서관 포인트로 지역서점 도서 구매 시 정가 20% 할인, 가입 시민 33,500명·누적 구매 545,000권. 전북 내 가장 성공적인 지역서점 활성화 모델로 전 시군 확산 가능성 보유
○ [전북 기시행] 익산시 인증서점 27개소(지역사랑상품권 연계 20% 할인, 희망도서 바로대출), 군산시 청년 근로자 도서 지원 협력서점 사업
○ [타 지자체] 서울형 책방(지역서점 50곳 문화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이동형 책방 10곳),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오늘의 서점’(58개 서점 문화활동 지원), 대구 청년 도보 문화관광해설사(‘청년 양성→현장 파견’ 구조의 직접적 벤치마크),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전국 400개)
○ [법령 근거]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제7조의2(지역서점 활성화 지원), 「전주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지원계획 수립·인증제·포인트 지원)
□ 4. 추진일정
시기
주요 내용
담당부서
2027년 1~3월
사업 기획 확정, 14개 시군 협력서점·도서관 섭외, 멘토 확보, 모집공고
2027년 4~5월
청년 책문화 기획자 선발, 양성교육(40시간)·현장탐방(16시간), 멘토 매칭, 파견 협약
2027년 6~11월
14개 시군 서점 파견 활동(월 n회), 소멸 4개 군 팝업서점 운영(n회), 월례모임(n회)
2027년 12월
결과보고회, ‘전북 14색 북큐레이션’ 협력 전시, 2차년도 확대 설계
□ 5. 기대효과
○ (청년 정주 유인 강화) 문화향유 기회 부족이 전북 이탈의 핵심 사유인 만큼, 청년이 직접 문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경험은 ‘이 지역에서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의 체감으로 연결
○ (지역 문화 전문가 양성) 북큐레이션 기획·운영·홍보 실무 역량 축적으로 문화기획자·서점 창업·로컬크리에이터 진로 전환 기반 마련
○ (지역서점 생태계 조성) 기획 인력 투입 → 프로그램 활성화 → 방문객 증가 → 매출 기여의 선순환 구조 시범 운영
○ (책문화 확산 모델) 전주 책쿵 20·전주독서대전 등의 노하우를 14개 시군으로 연결하는 인적 네트워크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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