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관광
여기 황톳길 맞나요?

- 이**
- 2026-06-30 18:00 공감 8 건 의견 7 건 신고
[제안이유]
군산 은파호수공원 황톳길 무용지물
[제안내용]
군산 은파공원에 맨발걷는 사람 어디있나요?
황토 맨발 조성 . 예산만 아깝네요,
신발신고 개들도 같이 걸어요 ㅠ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군산 은파호수공원 황톳길 무용지물
[제안내용]
군산 은파공원에 맨발걷는 사람 어디있나요?
황토 맨발 조성 . 예산만 아깝네요,
신발신고 개들도 같이 걸어요 ㅠ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공감 8
총 7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장**
- 2026-06-30 20:17 신고
점수만을 위한 제안은 자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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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2026-06-30 2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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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 2026-06-30 2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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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 2026-06-30 23:12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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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 2026-07-02 06:07 신고
제안 형식에 맞게 제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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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26-07-05 21:56 신고
공감합니다.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전시행정’이 만든 예산 낭비의 극치입니다.근본적인 원인을 짚어보면, 군산시가 기후위기로 인한 생태계 변화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직 ‘치적 쌓기용’으로 무리하게 사업을 밀어붙였기 때문입니다.말라비틀어진 토양 (사막화 현상): 요즘 기후위기로 폭염과 가뭄이 얼마나 심합니까? 수분 관리가 안 되는 건식 공법으로 대충 깔아놓으니, 뜨거운 햇빛에 흙이 콘크리트처럼 딱딱하게 굳어 일반 산책로와 다름없는 ‘무늬만 황톳길’이 되었습니다. 맨발로 걸으면 오히려 발을 다치는 애물단지입니다.눈속임 행정과 위생 방치: 신발 신고 걷는 사람, 반려동물 배설물까지 엉망으로 뒤섞이는데도 단속이나 관리는 전혀 없습니다. 그저 "우리도 맨발길 조성했다"라며 생색만 내고 관리는 손을 놓은 상태입니다.썩어 들어가는 호수 밑바닥: 더 심각한 건 기후변화로 수온이 올라 녹조와 수생식물이 썩으면서 호수 밑바닥 토양이 시커먼 오염 펄(오니)로 변해 악취를 풍기고 있다는 점입니다. 겉 포장(황톳길)에만 돈을 쓸 게 아니라, 당장 호수 바닥을 긁어내는 준설 공사 같은 근본적인 생태 복원이 시급합니다.트렌드 따라 하기에 급급해 예산만 날리는 전시형 치적 사업은 이제 그만 중단해야 합니다. 군산시와 농어촌공사는 책임 핑퐁 게임을 멈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근본 대책을 마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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