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관광
전북에서 시작하는 첫 자전거여행-이건 전북이 가진 강점입니다.

- 신**
- 2026-08-29 16:26 공감 3 건 의견 4 건 신고
[제안이유]
남들 다 하는 거 말고, 남들이 할 수 없는 거 합시다.
얼마 전 서울에 살던 엄마가 저희 지역으로 이사를 오셨어요.
엄마는 자전거로 4대강 종주를 끝냈고요. 지금도 여행을 가면 자전거를 타고 싶어 하세요.
그런 엄마가 이곳에서 자전거를 타보시더니 그러시더라고요.
“여기는 자전거 타기 참 좋은 동네다.”
그래서 제가 물었어요.
“왜? 차가 별로 없어서?”
그랬더니 그게 아니래요.
“여기는 평지라서 자전거 타기가 너무 좋아.”
강원도처럼 오르락내리락하는 길은 힘들지만, 여기는 평탄해서 자전거를 타기 좋다는 이야기였어요.
그때 생각했습니다.
전북에는 초보자가 편하게 자전거 여행을 할 수 있는 길이 많지 않을까?
예쁘고 멋진 곳은 이미 많아요.
그런데 힘들어서 못 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안하고 싶습니다.
[제안내용]
전북 자전거길, 초보자 완주 코스를 만들어 주세요.
새로운 자전거길을 처음부터 만들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각 지역에 있는 자전거길과 관광지를 하나의 여행 코스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특정 지역의 자전거길을 달리고, 다음 지역으로 이동해 또 다른 코스를 달리는 방식으로 여러 지역을 연결합니다.
그리고 각 지역에서 인증 도장을 찍고,
**‘전북 자전거길 완주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게는 이런 작은 목표와 기록이 생각보다 큰 즐거움이 됩니다.
단순히 자전거만 타는 것이 아니라
‘전북을 하나씩 완주해 간다’는 여행의 재미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초보자 코스’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칩니다.
초등학교에서도 자전거를 배우고, 집에서도 아이들이 자전거를 배웁니다.
그런데 자전거를 배운 아이와 가족이 함께 떠날 수 있는 **‘첫 자전거 여행’**은 많지 않습니다.
전북의 평탄하고 안전한 길을 활용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달릴 수 있는 초보자 코스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우리 아이가 자전거를 배웠으니 이번 주말에는 전북 자전거길을 완주해 보자.”
이렇게 자전거를 배우는 것에서 가족 여행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은 혼자 오는 여행객과도 다릅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움직이면서 식사도 하고, 간식도 사고, 카페에도 들르고, 숙박도 하고, 지역의 체험이나 관광지도 방문하게 됩니다.
즉, ‘초보자도 탈 수 있는 자전거길’은 단순히 자전거 이용자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전북으로 끌어오는 관광상품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것입니다.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은 몸이 가벼워야 해서 짐을 많이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등산이나 일반 여행처럼 차를 끌고 오면 필요한 것을 모두 싣고 올 수 있지만, 자전거 여행객은 정말 필요한 짐만 챙깁니다.
물 한 병, 간식 하나도 현지에서 사게 됩니다.
그리고 식사를 하고, 카페에 들르고, 숙박을 하고, 필요한 물품을 현지에서 구입합니다.
특히 가족 단위 자전거 여행객이라면 그 소비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결국 자전거길 하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지역 안에서 돈을 쓰며 여행하는 길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가 더 필요합니다.
기차와 자전거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전북 밖에 사는 사람이 자전거를 가지고 전북까지 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루 한 편이라도 자전거를 실을 수 있는 열차가 운행된다면 어떨까요?
초보자나 자전거 여행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자전거를 가지고 기차를 타고 전북으로 이동한 뒤, 편안하게 자전거 여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출발해 기차를 타고 전북으로 오고,
전북에서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자전거길을 따라 여행하고,
각 지역에서 인증 도장을 찍고,
마지막에는 ‘전북 자전거길 완주’라는 성취감을 얻는 것입니다.
새로운 관광시설을 하나 더 만드는 것보다,
전북에 이미 있는 자원과 길을 연결하고,
자전거와 기차를 연결하고,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것.
그리고 아이에게는 첫 자전거 여행의 추억을,
가족에게는 함께 완주하는 여행의 추억을,
지역에는 새로운 관광객과 소비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전북만의 새로운 관광상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다 하는 관광 말고,
전북이 먼저 시작할 수 있는 자전거 여행을 만들어 봅시다.
이건 다른지역도 만들수 있습니다.
경남이 할까요?
경기도가 할까요?
전북이 먼저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남들 다 하는 거 말고, 남들이 할 수 없는 거 합시다.
얼마 전 서울에 살던 엄마가 저희 지역으로 이사를 오셨어요.
엄마는 자전거로 4대강 종주를 끝냈고요. 지금도 여행을 가면 자전거를 타고 싶어 하세요.
그런 엄마가 이곳에서 자전거를 타보시더니 그러시더라고요.
“여기는 자전거 타기 참 좋은 동네다.”
그래서 제가 물었어요.
“왜? 차가 별로 없어서?”
그랬더니 그게 아니래요.
“여기는 평지라서 자전거 타기가 너무 좋아.”
강원도처럼 오르락내리락하는 길은 힘들지만, 여기는 평탄해서 자전거를 타기 좋다는 이야기였어요.
그때 생각했습니다.
전북에는 초보자가 편하게 자전거 여행을 할 수 있는 길이 많지 않을까?
예쁘고 멋진 곳은 이미 많아요.
그런데 힘들어서 못 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안하고 싶습니다.
[제안내용]
전북 자전거길, 초보자 완주 코스를 만들어 주세요.
새로운 자전거길을 처음부터 만들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각 지역에 있는 자전거길과 관광지를 하나의 여행 코스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특정 지역의 자전거길을 달리고, 다음 지역으로 이동해 또 다른 코스를 달리는 방식으로 여러 지역을 연결합니다.
그리고 각 지역에서 인증 도장을 찍고,
**‘전북 자전거길 완주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게는 이런 작은 목표와 기록이 생각보다 큰 즐거움이 됩니다.
단순히 자전거만 타는 것이 아니라
‘전북을 하나씩 완주해 간다’는 여행의 재미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초보자 코스’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칩니다.
초등학교에서도 자전거를 배우고, 집에서도 아이들이 자전거를 배웁니다.
그런데 자전거를 배운 아이와 가족이 함께 떠날 수 있는 **‘첫 자전거 여행’**은 많지 않습니다.
전북의 평탄하고 안전한 길을 활용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달릴 수 있는 초보자 코스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우리 아이가 자전거를 배웠으니 이번 주말에는 전북 자전거길을 완주해 보자.”
이렇게 자전거를 배우는 것에서 가족 여행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은 혼자 오는 여행객과도 다릅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움직이면서 식사도 하고, 간식도 사고, 카페에도 들르고, 숙박도 하고, 지역의 체험이나 관광지도 방문하게 됩니다.
즉, ‘초보자도 탈 수 있는 자전거길’은 단순히 자전거 이용자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전북으로 끌어오는 관광상품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것입니다.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은 몸이 가벼워야 해서 짐을 많이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등산이나 일반 여행처럼 차를 끌고 오면 필요한 것을 모두 싣고 올 수 있지만, 자전거 여행객은 정말 필요한 짐만 챙깁니다.
물 한 병, 간식 하나도 현지에서 사게 됩니다.
그리고 식사를 하고, 카페에 들르고, 숙박을 하고, 필요한 물품을 현지에서 구입합니다.
특히 가족 단위 자전거 여행객이라면 그 소비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결국 자전거길 하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지역 안에서 돈을 쓰며 여행하는 길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가 더 필요합니다.
기차와 자전거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전북 밖에 사는 사람이 자전거를 가지고 전북까지 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루 한 편이라도 자전거를 실을 수 있는 열차가 운행된다면 어떨까요?
초보자나 자전거 여행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자전거를 가지고 기차를 타고 전북으로 이동한 뒤, 편안하게 자전거 여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출발해 기차를 타고 전북으로 오고,
전북에서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자전거길을 따라 여행하고,
각 지역에서 인증 도장을 찍고,
마지막에는 ‘전북 자전거길 완주’라는 성취감을 얻는 것입니다.
새로운 관광시설을 하나 더 만드는 것보다,
전북에 이미 있는 자원과 길을 연결하고,
자전거와 기차를 연결하고,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것.
그리고 아이에게는 첫 자전거 여행의 추억을,
가족에게는 함께 완주하는 여행의 추억을,
지역에는 새로운 관광객과 소비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전북만의 새로운 관광상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다 하는 관광 말고,
전북이 먼저 시작할 수 있는 자전거 여행을 만들어 봅시다.
이건 다른지역도 만들수 있습니다.
경남이 할까요?
경기도가 할까요?
전북이 먼저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공감 3
총 4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장**
- 2026-08-31 2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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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 2026-08-30 15: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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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 2026-08-29 2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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