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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공감

교통/주택

철도에 대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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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c**
  • 2023-05-23 00:48 공감 9 건 의견 8 건 신고
[제안이유]

얼마 후 완공되는 진주 - 광양간 전철화에 발 맞춰 전북권에서 경남권으로의 철도 개설 촉구

[제안내용]

얼마 후에 진주 - 광양 복선전철화가 마무리 되면 경전선 부전 - 순천까지 모든 곳이 전철화가 되어

고속철도 및 전차선을 이용하는 철도도 모두 원칙적으로는 부전 - 군산 대야 까지도 운행이

가능합니다. 철도는 개통했다고 해서 무조건 운행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차량도 있어야 하고

신호 체계도 손 봐야 하고 시간도 나와야 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해야만 가능합니다.

전북특자도는 전주 - 김천 철도를 준비중이지만 아직 사전 예타 중이고 예타를 통과 한다고

해도 개통의 시점은 예상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경전선은 이미 완공을 앞두고 있고 차량과 철도청 및 국토부와 협의만 한다면 아무 문제

없이 운행 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전라선 , 경전선 선로는 용량이 충분합니다.

부전 - 목포 이미 운행중이기에 전북에서도 얼마든지 운행이 가능합니다.

목포 - 보성간 연선 인구 약 200만명 정도이고 만일 전북에서 운행 한다면 장항을 포함 시키는 걸

추천하는데 장항부터 - 남원까지 연선 인구 약 140만명정도니까 경쟁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장항을 포함 시킨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국립 생태원이 인기가 제법 있구요.

둘째는 충남과 협의를 해서 함께 한다면 좀 더 힘이 될 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준비 과제 >

철도 차량 구입 ,

군산 대야부터 장항까지 우선 복선 전철화 ( 만일 여의치 않으면 대야역에서 출발하는 것도 좋습니다 ) ,

군산역에서 익산역 10번 홈에 진입하는 것을 3,4 번 홈으로 진입하게 하는 문제 해결

( 스위치백이 제일 좋으나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



문제가 닥쳤을 때 해결하려고 하면 더 어렵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한발 먼저 대처 한다면

유리하죠. 철도 운행은 협의가 필요한 문제고 바로 해결 되는 문제도 아니기에 지금부터

준비를 해도 내년 초에나 운행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특히 철도 차량은 주문 즉시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전주 , 남원 , 익산 , 장항 , 군산 , 임실 등은 모두 관광지로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 곳이고

지금도 주말이면 경상도쪽에서 밀려 오는 관광버스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분히 수요 있습니다.

열차는 하루 3~4 차례 부산행 1~2 회 대구행으로 나누면 좋겠습니다.

첨부 파일로 노선을 그려 봤습니다. 일단 그림은 군산 - 부산 ( 대구 ) 입니다.

지금 바로 실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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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member image
    • 오**
    • 2023-06-20 22:15 신고
    공감합니다
    member image
    • 이**
    • 2023-05-28 09:25 신고
    공감합니다
    member image
    • 이**
    • 2023-05-27 18:46 신고
    공감합니다
    member image
    • 조**
    • 2023-05-25 09:26 신고
    공감합니다
    member image
    • 김**
    • 2023-05-24 17:20 신고
    공감
    member image
    • 장**
    • 2023-05-23 17:49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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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 2023-05-23 17:48 신고
    공감
    member image
    • 모**
    • 2023-05-23 14:42 신고
    공감해요